백만년만에 화장대를 정리했다.
사실 화장대라고 할 것도 없이 그냥 먼지 속에 화장품 늘어놓고 쓰고있었다.
아무래도 그러다보니 위생상으로도 별로고 어지러운걸 못 견디겠어서 싼 미니화장대를 구입했다!!!
외관상이나 안으로나 훨씬
깔끔하고 정리되져서 개운해졌다ㅎㅎㅎㅎ
사실 화장대라고 할 것도 없이 그냥 먼지 속에 화장품 늘어놓고 쓰고있었다.
아무래도 그러다보니 위생상으로도 별로고 어지러운걸 못 견디겠어서 싼 미니화장대를 구입했다!!!
외관상이나 안으로나 훨씬
깔끔하고 정리되져서 개운해졌다ㅎㅎㅎㅎ

아무 의미 없는 외관 샷ㅋㅋㅋ
화장대 옆에는 향수 미니어쳐를 놓았다.

알고보니 아부지는 결혼하고 첫 해외 출장 때도 향수 미니어쳐 선물을 사왔다고 한다. 다름아닌 외할머니한테!
할머니도 여자이기 때문에 향이 필요하시다면서 사왔다고 한다.
아부지는 각별히까진 아닐지라도 외가에 아쉬운 것 없이 잘해주신다. 나중에 결11혼하게 된다면 이런 남자하고 결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화장대로 돌아와서ㅋㅋㅋㅋ
내부는 대충 이렇다.


처음 정리 시작할 때만해도, 모든 애들 이름을 알 수 있게 해놓고 싶었다.... 그러나 곧 헛된 바람이라는 걸 깨달았다^.ㅠㅠ
부족한 공간때문에 이정도로 정리한 것만으로도 만족!
생각보다 높이가 높지 않아서 토너랑 헤어 에센스는 따로 위에 놓고,
립스틱을 세워서 보관할 상자가 없어서 증정용 화장솜 상자 머리를 잘라서 이용했다ㅋㅋ

밑에는 매일 쓰는 악세사리랑 싱글 섀도우, 자주 쓰지 않는 섀도우 팔레트, 블러셔 정도를 넣어놨다.
싱글 섀도우는 좀 버리고 친구들도 나눠주고 했더니 많이 줄어든 느낌이다ㅎㅎ
암튼 깔끔하게 정리해서 뿌듯뿌듯!!
부족한 공간때문에 이정도로 정리한 것만으로도 만족!
생각보다 높이가 높지 않아서 토너랑 헤어 에센스는 따로 위에 놓고,
립스틱을 세워서 보관할 상자가 없어서 증정용 화장솜 상자 머리를 잘라서 이용했다ㅋㅋ

밑에는 매일 쓰는 악세사리랑 싱글 섀도우, 자주 쓰지 않는 섀도우 팔레트, 블러셔 정도를 넣어놨다.
싱글 섀도우는 좀 버리고 친구들도 나눠주고 했더니 많이 줄어든 느낌이다ㅎㅎ
암튼 깔끔하게 정리해서 뿌듯뿌듯!!



덧글
그쵸ㅋㅋ 여러모로 증정용 화장솜박스가 유용하더라구요ㅋㅋㅋ
덮개가 있어서 그냥 두는것보단 먼지가 덜 쌓이는 것 같아서 좋더라구용! 근데 의외로 세이어스 토너 높이까지는 안들어가요ㅜㅜ 살짝 덜 덮여서 결국 토너는 빼고 딴 곳에 놓았어요ㅜㅜㅋㅋ
엇!! 저도 결국 그 연결부위 나무 부러졌어요ㅠㅠ 그래서 저는 그냥 꽂아넣듯이 넣어요ㅋㅋ쓸따는 빼고ㅋㅋ 못으로 박아서 쓰는 건 생각도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