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눈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되었어용! 아직 무지 건조하고 보호렌즈도 아직 안뺐지만 뭐 어때라는 마음으로 걍 쓰고 있슴다.
1. 뉴 파우치
평소에 립 제품들을 가방 속에 굴려놓고 쓰다 잃어버릴 것 같아 산 파우치들.


이것들 말고도 2,3개 더 있다는 건 함정. 야금야금 모으다보니 어느새 꽤 많아졌더라구요. 립덕을 향해 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
평소 필요한 건 하나면 돼!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이걸 보면 기함을 할 것 같다며.
저는 유리아쥬 스틱보다 튜브 제품이 더 좋더라구요. 더 즉각적인 효과가 도는 느낌이랄까.
이제 추운 날씨가 다가오니까 핸드크림도 함께. 여름엔 핸드크림 잘 안써서 손이 돌처럼 됬어요. 엄마가 엄청 뭐라 하심..
라섹 수술 이후 필수품이 된 인공눈물과, 저기 소녀는 거울이랍니다.

근데 에어쿠션이 동그란데다 꽤 커서 별거 없는데도 다 넣으면 못생기게 울퉁불퉁해져요.
뭐 어짜피 라섹 수술 때매 한 달간 눈화장 못하는데(ㅠㅠㅠ) 당분간은 에어쿠션만 덜렁덜렁 들고다니죠 뭐.
왼쪽 하얀 건 미샤꺼인데 아이 수정할 때 매우 잘 쓰고 있는 제품.
2.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어머니께서 오전에 급 부르시더니,
"이거 선물 받은 건데 엄마 안쓸꺼니까 너 써~ 대신 이번 학기 성적 장학금 안받으면 홍콩이고 뭐고 없다?"
응?뭔가 앞 뒤가 안 맞는데?ㅋㅋㅋㅋ
쨋든 뭔가 싶어서 봤더니, 아니 이건 '그' 연아 립스틱?????
사실 이미 비슷한 에스쁘아 립틴트를 썼었는데, 그 때 든 생각은 '그냥 립밤 바르고 립스틱 바르자' .
그래도 주신다니까 받아야죠^^*** 뭐든 있음 좋잖아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득템했슴다.


그래도 평소에 자주 쓸 것 같아요.
3. 생필품

스킨푸드 밀크 아이리무버
에뛰드는 너무 독해서 더이상 못 사용하겠다 싶어서 쓰던거랑 뜯지도 않은 새 것 둘 다 버리고 새로 산 것,
그래도 앞으로 한달은 아이메이크업 못하는데ㅋㅋㅋㅋ어머니 있을 때 사는게 좋잖아요 그쵸?(..)
그리고 미샤 5겹코튼과 케라시스 샴푸와 린스
4, 홍콩 여행책!

또 둘 다 한 추진력하는지라, 말 나온지 이틀만에 책까지 샀음요.
생각해보면 아직 한참 남았는데, 벌써 설레이지말입니다.
근데 너무 뭔가 많아서 뭐가 뭔지 모르겠네용;ㅅ; 알고 계신 곳 추천 좀,,
홍콩을 가기 위해선 이번 학기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야해욬ㅋㅋㅋ!!!!!!!!!!!우어어어어!!!!!!!!
이번 학기 처음으로 과외도 안한다, 교내 활동도 안하니까 공부만 해야죠 뭐어.
그럼 좋은 밤 되세요. 뿅!



덧글
ㅋㅋ 근데 싼 어퓨의 중독 하..
저는 싱가포르를 진짜 좋아하는데 매년 가고 싶어져요ㅋㅋㅋㅋ
올해는 물건너갔지만...
디올 립글로우가 은근 좋던데!ㅋㅋ 약간 건조한거빼고는 그래도 무난하니 좋은것같아요ㅎㅎ
ㅋㅋ그리고 의외로 저런 립글로우가 손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헤헤 열심히 써야져ㅋㅋㅋㅋ
홍콩가? 우와우와 좋겠다ㅡ
내가없으니까 내 성적장학금 너한테 양보할게...
응?... ㅋㅋ(무슨논리인지ㅋㅋ)
너꺼 주신다니 감사히 받을께요 장학금. 카톡으로 계좌번호 날리겠어.
자꾸 눈에 흘러들어가 백탁현상 나는 것처럼 시야가 희뿌애져 보이네요-_-;
화장솜에 적셔서 사용하는 것이 아닌 건가.
어리둥절합니다.
세안을 다 하고나서는 괜찮나요?
다른 분들은 잘 쓰고 계신걸 보면 제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짇 ㅗ모르겠어요.